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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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에서 찍어본 서울 남대문과 명동일대입니다. 남산 몇 일전에도 갔었는데 언제나 사람이 많더군요. 한 1년에 3~4번정도는 가는거 같습니다. 물론 볼것도 없는데 힘들게 왜 올라가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올라가면 시원합니다. 탁 트인공간이라 답답하지도 않구요. 요즘엔 버스가 밤 12시까지 다니기때문에 올라가는데 힘들진 않습니다. 저처럼 계단으로 올라가서 버스타고 내려오지 않는 이상 말이죠. 항상 저는 계단으로 올라가서 버스타구 내려옵니다 ㅋㅋ 왠지 계단으로 올라가면 더 뿌듯해지는거 같거든요. 물론 간만에(?) 운동도 하구요 ㅋㅋ 그리고 계단으로 올라가면 중간에 휴식포인트가 한군데 있는데 그곳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전경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를 좋아라 하기에 무조건!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ㅋㅋ 저 어렸을 때와 비교해보면 서울의 야경이 정말 많이 이뻐진 듯 합니다. 물론 요즘엔 고유가시대라고 불빛들이 전에 비해 일찍 사라져버리지만 정말 많이 좋아진 듯 하네요. -ㅅ- 보는 입장은 잘 모르겠고;;; 사진찍는 입장으로써 말한겁니다 ㅋㅋ 이쁜걸 좋아라하기에. 항상 이쁜걸 찾아다니고, 이쁜걸 소유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이쁜걸로 장식해두고 싶구요. 제가 이렇습니다-ㅅ-;; 이쁘지않으면 OTL:;;; 언제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쁜게 좋아지고 소유하고 싶고 이쁜걸로만 꾸미고 싶은 그런 상태가 되어버려서 몇 년째 못헤어나오고 있습니다 ㅋㅋ 참 성격이상하죠 ㅋㅋ 겨울에는 참 야경찍기가 편합니다. 공기가 청명해지고 온도가 낮아져서 이슬이나 습기가 공기중에 잘 안섞이기 떄문이죠. 그래서 빛이 더 이쁘게 보입니다. 물론 추위는 감당해야겟죠? 그래서 별사진두 겨울에 찍는게 더 유리합니다. 이번 겨울엔 야경과 별자리투어를 해볼까 합니다 ㅇㅎㅎ.. 이쁜 사진 많이 찍어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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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one

2008/10/20 22:56 2008/10/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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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이 2008/10/21 04:57 # M/D Reply Permalink

    저도, 계단으로 올라가는거 아주 즐깁니다.
    단지 대화가 힘들다는 단점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경은 저같은 좋은 카메라의 허접한 유저에게는 꿈의 단어..ㅠ

    1. Arone 2008/10/21 20:10 # M/D Permalink

      ㅇㅎㅎ 계단으로 올라가면 좋긴하지만 대화가 힘들다는거 공감합니다. 처음엔 말 좀하다가 중턱 좀 올라가면 힘들어서 서로간의 대화가 끊기죠 ㅋㅋ 하지만 그래도 계단이 좋아요 ^^; 사진은 찍으면 찍을수록 결과물이 좋아진답니다^^; 많이 찍어보세요 ㅇㅎㅎ

  2. 비밀방문자 2008/10/21 04:57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이정일 2008/10/21 10:24 # M/D Reply Permalink

    많은 계단 오를 땐 한손으로 한쪽 엉덩이를 치켜 올려 잡으면 쉽게 올라갈 수 있다는 "스폰지"를 본 거 같아요.(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먼산 ㅡ.ㅡ;)

    1. Arone 2008/10/21 20:14 # M/D Permalink

      오-ㅅ- 그렇군요;; 다음에 남산올라갈때 한번 써먹어봐야겟는걸요 ㅋㅋ

    2. 이정일 2008/10/22 00:42 # M/D Permalink

      다 좋은데 남들 시선이 좀 따갑다는거~~~

  4. 세라비 2008/10/21 13:35 # M/D Reply Permalink

    나도 거거싱!!ㅋㅋㅋㅋㅋㅋ
    진짜 잘찍었눼... 별자리는 어디서 찍는거?
    오늘 오리온자리 유성우인가?? 나온다던데...

    1. Arone 2008/10/21 20:14 # M/D Permalink

      별자리는 팔당쪽에 있는 검단산에서 찍었지.. 담에 같이 고고싱할까?

  5. 세담 2008/10/21 18:13 # M/D Reply Permalink

    불경기에 고유가에 불빛이 많이 꺼져서 그런가요?
    서울의 야경이 조금은 우울해 보이는거 같기도 하네요~~~

    1. Arone 2008/10/21 20:16 # M/D Permalink

      요즘엔 12시 안대서 한강다리의 화려함들이 사라져버리고 갑자기 급정적으로 변해버린답니다. 서울의 야경.. 차가운 외로움만 느낄뿐입니다ㅠ.ㅠ;;

  6. 호박 2008/10/21 22:34 # M/D Reply Permalink

    며칠 째 안개 낀 듯 뿌연 날씨 탓에 야경이 별로일 거 같은데도
    멋있게 담으셨네요. 낮 시간에만 몇 번 다녀온 기억이 있는 남산인데..^^;

    1. Arone 2008/10/21 23:55 # M/D Permalink

      네 요즘 안개 낀 듯 뿌연날씨가 좀 많았었죠. 운이 좋았던거 같아요 ㅇㅎㅎ 저 사진 찍을때는요. ㅇㅎ 저는 남산같은경우 밤이 더 멋지더라구요 ㅇㅎ

  7. 海月 2008/10/23 12:54 # M/D Reply Permalink

    계단으로 올라가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ㅡ,.ㅜ

    장충단 공원으로 걸어 내려와서 족발 뜯어 먹으면 꿀맛이죠. ㅎㅎ

    1. Arone 2008/10/25 19:19 # M/D Permalink

      힘들죠~ 장충단공원으로도 길이 있나봐요? 그쪽은 잘 몰라서요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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