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를 지은 닭둘기를 오랜만에 봤습니다. 삼청공원에서~ 요즘엔 비둘기들도 어렸을 때처럼 때거지로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물론 한강고수부지가면 많이 볼 순 있지만 자주가는 게 아니라서요 ㅋㅋ.. 그리고 저 비둘기들 몇분동안 저렇게 앉아만 있더군요. 저거보다 좀 더 많았습니다 숫자는. 다 똑같은 자세로 두리번두리번 거리면서 뭘 기다리는 것처럼 있던데요. 신기했어요. 쫒을려고 해도 날아가지도 않고. 멍때리고 있더군요-ㅅ-;; 저기서 한 20분정도 있었는데. 처음부터 있더니 내려갈 때까지 움직일 생각을 안하고있었습니다-ㅅ-;; 모 물론 지금쯤 어디론가 날아갔겟지만요;;;
기다린다는 거 한편으론 가슴이 설레고 두근거리지만 한편으론 지겹고 따분하죠. ㅇㅎㅎ 하지만 기다림의 끝은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무언가 찾아오기 마련이죠~ 항상 그 끝을 좋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거구요 ㅇㅎㅎ. 이제 10월도 다 지나가고 11월의 시작이 다가오네요. 덥고 춥고의 반복인 10월 잘 마무리 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ㅇㅎㅎ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