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를 보면 왠지모를 외로움과 쓸쓸함이 사뭇 느껴지네요.
외로움과 쓸쓸함을 즐기기엔 너무나도 추운 겨울이 와버렸네요.
첫 눈이 내리고, 한 해가 시작하려하고, 한 해가 지나가려는 지금 이 시점.
지나간 해를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앞으로 다가올 해를 생각해봐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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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의 추억 그리고 내가 사는 이야기
- Ar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