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ma 17-70mm 2.8-4.5 DC MACRO 라는 지름신이 다녀가셨습니다.
이 렌즈를 구입하기전에 엄청 고민했습니다.
시그마 20.8이랑 시그마30.4 Nikkor 50.4랑..
고민한 이유는 처음에 50.4를 생각하다가 50.8을 써본후에 화각이 너무 애매하네란 생각을 해버려서 패스했고.
30.4는 .4라는 것에 땡겼었는데... 간이접사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20.8을 생각했다가 17-70이라는 놈을 찾게 되어버렸답니다.
17-70이면 (렌즈는 좀 무겁지만)스냅으로 찍을 수 있고 17일떄 밑의 렌즈보다 2.8확보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간이접사도 된다는거!! 참 좋았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Nikkor AF-S DX ED 18-70mm F3.5-4.5G (IF)는 새주인을 찾고있답니다.
처음 Nikon D50을 만났을 때 이놈하고 같이 만났었죠..
대략 4개월동안 주력이었습니다.
머 이거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바생사님한테 50.8을 빌려서 같이 쓰다가 결국 이렇게 새주인을 찾게 되네요..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