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に乗って聞こえるあどけない鍵盤のパッセジ
바람에 실려 들려오는 티끌 없는 건반의 한 구절
西日に染まる部屋は乾いたオレンジの色
석양에 젖어드는 방은 마른 오렌지빛
意味の無い言葉をただ繰り返し繰り返し溢してば
의미 없는 말을 그저 자꾸 자꾸 넘쳐흐르게 하면
彼方が笑って拾ってくれるのを待ってる
그대가 웃으며 주워줄 걸 기다리고 있어
雲がひどく燃ているわ
구름이 지독히 타오르고 있어
ねえ、沈み行く空が奇麗すぎて
저기, 저물어가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서
この目には眩しすぎるから
내 눈에는 너무 눈부시니까
窓を閉めて何も見せないで
창문을 닫고 아무것도 보여주지 말아줘
明日 何て要らない来なければいい
내일 따윈 필요 없어 차라리 오지 않는 게 좋아
彼方を連れ去るあの人が
그대를 데려가는 저 사람이
ガラスのように砕け散ればいい
유리처럼 깨져버렸으면 좋겠어
蕾のままで朽ちて行く花は
꽃봉오리인 채로 썩어가는 꽃은
夢さえにも見れない
꿈조차 꿀 수 없으니
咲くことは無いの
꽃이 필 일은 없을 거야
浮かんだ幻 淡い月 あまりに儚い姿
떠오른 환상 희미한 달 너무나도 덧없는 그 모습
もうすぐ全てが青い煙に埋もれて行くの
이제 곧 모든 것이 푸른 연기에 파묻혀 갈 거야
終りのない夜を下さい
끝없는 밤을 주세요
ねえ、最後のわがままをどうか聞いて
저기, 마지막 내 고집을 제발 들어줘
私が愛したその胸に
내가 사랑했던 그 가슴에
少し痛む傷を刻むから
조금 아픈 상처를 새길테니
許さないで私を憎み続けて
용서하지 말아줘 나를 계속 원망해줘
彼方を待っているもう一つの愛が癒すことの出来ない
너를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랑이 치유할 수 없는
永遠に痛む傷を刻むから
영원히 아플 상처를 새길테니
許さないで私を憎み続けて
용서하지 말아줘 나를 계속 원망해줘
ねえ、最後のわがままをどうか聞いて
저기, 마지막 내 고집을 제발 들어줘
私が愛したその胸に
내가 사랑했던 그 가슴에
少し痛む傷を刻むから
조금 아픈 상처를 새길테니
許さないで私を憎み続けて
용서하지 말아줘 나를 계속 원망해줘
彼方を待っているもう一つの愛が癒すことの出来ない
너를 기다리고 있는 또 다른 사랑이 치유할 수 없는
永遠に痛む傷を刻むから
영원히 아플 상처를 새길테니
許さないで私を憎み続けて
용서하지 말아줘 나를 계속 원망해줘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