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TV란걸 보았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잘 모르겟지만 소비자 고발을 하고 있더군요.
나이트에서 맥주가 팔리는 현장이 나왔는데 보고 놀랐습니다.
손님들이 먹다 남은 맥주를 한대 모아 다시 새거처럼 재포장해서 판다더군요.
맥주 뚜껑도 뚜겅이 안휘어지게 하는 병따개로 딴 후 뚜껑을 모으고 손님들이 먹다 남은 맥주를 다시 섞어서 뚜겅을 원래대로 눌러주는 기계를 사용해 재포장해서 판다더군요.
그리고 그 안에 세균들은 엄청나게 득실득실 거리고 있었고, 그것으로 인해 최고 위암까지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아무리 세상이 이렇다지만 정말 너무한것 같네요. 먹는거 가지고 장난을 치다니.
나이트에가서 제가 먹었던 맥주들이 의심스럽군요-_-
물론 나이트뿐만아니라 다른곳에서도 이럴수도 있겠죠.
정말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 개새끼들은 나중에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그리고 확인방법은 맥주를 컵에 따랐을때 3분정도 기다린후에 맥주가 담겨진 컵안에 이물질이 있으면 그건 재탕맥주이고, 없으면 새로 반입된 맥주라고 하네요.
잘 확인후에 드세요.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