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2일은 그냥 두었습니다-ㅅ- 모 알아서 낫겟지라고 하고;; 하지만 여기저기서 소문을 듣고 바로 약국으로 찾아가 메디폼이라는 놈을 달라고했죠. 생각보다 비싸더군요-ㅅ- 일단 메디폼이라는 건 대일밴드보다 더 좋은 반찬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습윤드레싱으로 검색하시면 많이 나오기도 합니다. 종류는 생각보다 많은걸로 알고 있으며 제가 써본건 이지덤과 메디폼입니다. 물론 지금도 몸에 부착하고있지요-ㅅ-;; 아스팔트와의 부비부비는 생각보다 끔찍하고-ㅅ- 부비부비한 흔적도 남아있고, 오래가더군요;; 벌써 5일이 지낫지만 상처는 아직 그대롭니다;;; 그러나 대일밴드에 비해서 가격이 천지차이입니다. 이지덤은 두장들어있는데 좀 크고 상처크기에 맞게 잘라서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방수효과도 있지요. 하지만 메디폼은 3장 들어있고 박스만 크고 반찬고크기는 작습니다-ㅅ-; 그리고 그 위에 방수제를 붙여야 하지요. 가격은 이지덤이 8000원이었고, 메디폼은 6000원이었습니다. 효과는 비슷비슷한거 같아요. 일단 제일 심하게 다친부위인 복숭아뼈는 먼저 메디폼을 붙였습니다. 바로 딱지가 때지고 서서히 살이 새록새록 돋아 나더군요. 그리고 제일약하게 다친 가슴쪽에는 이지덤을 붙였습니다. 3일붙여놓은거 띠니깐 말끔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60%이상은 회복했더군요. 일단 효과는 확실하게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좀 비싸다는것만 빼면 최인듯합니다. ㅇㅎㅎ 약국에가서 메디폼 주세요 하면 여러가지 추천해주는데 앞으로 저처럼 아스팔트와 부비부비하시면 추천하는 것중 맘에 드는걸 골라서 붙이시길 바랍니다-ㅅ-;;
일단 다친건 다친거고-_-;; 돈도 깨지게 생겼습니다. 자전거도 같이 부상을 입었다는거. 일단 뒷브레이크 손잡이가 반뚝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리고 앞기어인 크랭크는 휘어졌고, 기어가 8단까지 있는데 7~8단에서 폐달질을 하면 헛돕니다.ㅠ.ㅠ;;; 아직 수리는 안했고 이번주 주말에 #에 가서 수리할려고 합니다. 먼저 견적부터 내봐야하는데 일단 크랭크가 얼마정도 할지 알아봤는데 대략 10장 정도 하더군요;;
고치고나서 한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자전거 안탈듯합니다;;
자전거 탈 때 꼭 조심하세요;; 혼자 조심한다고 사고 안나는게 아니더군요.ㅠ.ㅠ;;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