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칼질 좀 해봤습니다. 오랜만에 해도 역시 칼질 솜씨는 그대로 엉망이더군요. 그래도 중고등학교시절과 군대갔다오기 전보단 좋아진거 같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혼자 모 해먹길 좋아라해서 볶음밥이라던지 야채볶음같은건 만들어서 먹었는데.. 생각해보니 군대갔다온 이후. 즉 21살때부터 집에서 칼질을 해본적이 없더군요-ㅅ-;;; 오랜만에 집에 먹을께 없어서-_-;;; 칼질 좀 해봤습니다. 모 물론 다들 집에 없어서 집에 먹을만한 음식이 없습니다. 맨날 집에 있으면 라면만 끓여먹다가 사실 좀 지겨워져서 간만에 밥도 하고-ㅅ-;;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 좀 해봤습니다;;


준비물은 위의 3가지가 끝입니다 ㅋㅋㅋ;;; 남자 혼자서 해먹어봤자 몰 해먹겠습니까(-ㅅ-);;;; 피망이랑 양파랑 깨끗이 물로 씻구나서 칼로 후다닥~후다닥~ 채썰기한다음에.. 햄두 하나씩하나씩 칼집으로 흠집내주고.. 바로 후라이팬에 지지고볶았습니다 ㅋㅋ;; 원래 야채따루 볶고 나서 합치는게 정석으로 알고있지만;; 귀차나서 그냥-_-;;; 모든 과정 생략하고 ㅋㅋㅋ;; 햄 넣고 야채 넣고, 볶았습니다;;ㅋㅋ;;


나머진 저 상태로 뚜껑닫구 한 5분정도 불에 볶았습니다 ㅋㅋ;; 배고파서;;; 어여어여 하고 먹어야지 란 생각에 음식은 정성이다-ㅅ- 란 말을 생략했습니다 ㅋㅋ;;; 원래는 좀 더 화려하게(?) 할려고 했지만 배가 꼬르륵거려서 쥐쥐ㅡㅡ;;했죠 ㅋㅋ 오랜만에 칼질 해보니깐 나름 재밌더라구요. 정말 어렸을땐 자주해먹었지만 요즘엔 귀찮고 피곤해서 안하게 된 거 같습니다 ㅋㅋ;; 그럼 즐거운 주말, 즐거운 밤 되세요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