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200에 AF 20mm 2.8D 사용해서 찍었습니다.
무보정 리사이즈입니다. 보정할려고 일부러 RAW로 찍었으나-ㅅ- 보정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안했습니다.
슬슬 저도 보정 좀 배워보려구요. 항상 무보정 리사이즈만 원했지만-ㅅ- 역시 보정이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ㅇㅎㅎ
그리고 역시 장노출 사진이 이쁩니다-ㅅ- 물론 개인적인 제 생각이지만 전 장노출이 좋습니다. ㅋㅋ
이번 여행 일정은 간략이 이렇습니다.
5월 3일 8시 사당에서 출발해서 바로 강원도로 갈려고 했지만 시간이 너무 많이 남을 것 같아서 남한산성에 갔습니다. 정말 어두컴컴하더군요-ㅅ-
야경 포인트가 수어장대 쪽이라고 해서 수어장대까지 올라갔지만 사진으로 보았던 포인트하곤 전혀 달리 나무에 시야가 가려져 안보였습니다.. 허나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해본결과 수어장대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서문이 나오는데.. 그 서문쪽이 포인트라고 하네요-_-;; 좀 더 올라가볼 걸 그랬습니다-ㅅ- 하지만 남한산성에서 표지판에 써있는 거리계산은 좀 잘못된거 같더라구요-ㅅ-;; 1km가 정말 멀었습니다.ㅠ.ㅠ;;; 남한산성을 그렇게 허당치고... 다시 출발하여 강원도로 갔습니다.
일출을 찍으려고 추암에 있는 촛대바위 일명 X대바위라고도 하는 그 곳에 갔습니다. 3시쯤에 도착하여 1시간여짓 차에서 눈 좀 부치다가 4시 30분경에 장비챙겨들고 나가서 사람들이 있는곳으로 갔다가 물어물어 제대로된 포인트쪽으로 이동했으나.. 아침부터 날씨가 그다지 맑지가 못해서 일출은 제대로 못찍고 촛대바위와 해가 중천에 떠있는 모습과 바닷가만 찍고 왔습니다. 여기서 찍은 사진은 추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ㅅ- 일부러 망원 빌려서 갔는데.ㅠ.ㅠ;;
그리고나서 아침을 먹고 청평에 있는 장전계곡으로 이동해서 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끼가 미끄러워 조심조심 하면서 계곡 틈사이로 올라갔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빛내림이 없었지만 날씨 쨍한날에 가도 정말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몇 번 더 가보려고 합니다. 이번엔 20mm만 사용했지만 다음에 갈땐 여러화각으로 찍어볼까 합니다. 물론 망원은 별 필요없지만서두요^^; 구경하러도 많이 오던데요 ㅇㅎㅎ
오전시간을 다 허비하고 점심을 먹으려고 사천항으로 이동했으나~ 어항들이 텅텅 비어있길래 주문진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점심인데도 회를 먹으려고 온사람들이 겁나 많더군요-ㅅ-;; 서울 명동한복판보다 더 많은 인파를 구경하고 왔습니다-ㅅ-;; 5만원언치 성인남자 5명이서 먹고 왔는데 정말 배부르더군요. 회가 정말 많았어요. 술을 먹자면 이슬이 10병이상도 먹을 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점심을 다 먹고 대관령 양때목장을 가려고 했으나.. 날씨가 흐려서 양밖에 찍을게 없다 판단하여 점심을 먹은후 3시에 출발하여 서울에 도착하니 9시가 되더군요-ㅅ- 차가 은근히 밀리더라구요 ㅇㅎㅎ
이번 여행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ㅇㅎㅎ 처음으로 쓰는 여행기네요. 이렇게 자세하게 써본적이 없는데 ㅋㅋ 다음엔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지요 ㅇㅎㅎ
Posted by Ar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