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지르고 팔았던 SLR지름신 목록이야기입니다. ㅡㅡㅋ
처음엔 아는형님께서 Nikon D50과 18-70인 아빠번들을 싸게 주신다고해서 덥썩 물어왔습니다. 그리고 그걸로 6개월을 썻고 7000컷 가량 찍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좀 더 좋은 바디의 지름신이 오더군요. 그래서 팔고 Nikon D200을 질렀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한달후 18-70아빠번들을 팔아버리고 시그마 17-70을 샀죠. 17-70 좋은 렌즈였지만 가변조리개라 고정조리개를 원해서 다시 탐론 17-50을 구입했습니다. 탐론 17-50 가격대 성능비 정말 좋은렌즈죠 30만원대에 2.8 고정조리개. 정말 최고의 렌즈로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쓰고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안맞는 관계로 역시 팔아버렸죠. 한 3달정도 쓴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필름카메라인 Nikon FM2와 50.4를 질렀죠 ㅋㅋ 필름으로도 한 10통넘게 찍은거 같네요. 필카를 지른후에 다시 18-70인 아빠번들을 구입하고, 20mm 2.8 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아 그리고 중간에 D200이 세로그립도 구입했으며, SB-800도 구입했습니다. 이렇게 FM2, D200, SB-800, 18-70, 20mm, 50.4 로 약 1년 6개월정도 찍은거 같네요. 한 7000컷 찍었습니다. D200으로.. ㅇㅎㅎ 정말 오래썻죠. 07년 초반에 구입해서 08년 6월에 팔았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1:1바디라는 무시무시한 지름신이 오셔서 Nikon장비를 모두 팔았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고민 좀 하다가 Canon 5D를 지르고 70-200mm 2.8 엄마백통과 세로그립 그리고 50.4를 질렀죠. 지금 한 3개월 쓴 듯 합니다. 5D 색감 정말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요. 지금 한 1000컷가량 찍었는데 정리를 다 못해서 다 올리진 못하고 있지만 구도나쁜사진빼곤 버릴사진이 정말 없습니다 ㅋㅋㅋ
정말 저도 바디기변 및 렌즈 바꿈질을 엄청 많이 한 거 같네요. 앞으론 5D로 계속 쓸려구요. 좀 오래된 바디이긴하지만 어디가도 플래그쉽 못지 않는 바디인거 같습니다~ ㅇㅎㅎ
지름신 조심하세요 ㅡㅡㅋ
Posted by Arone
